🔍 샤인레터 2월호 미리보기
⭐️ 샤인 상담소 | "30대가 되니 친구 사귀는게 어려워요" [스스님의 고민]
⭐️ 샤인 스토리 | <내향인도 사람을 좋아해요> by.왓츠뉴
⭐️ MBTI 내향 탐구 |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경주마, ISTP
⭐️ 샤인 책방 | 에디터 세모의 신간 <느슨한 성실> 증정 이벤트
⭐️ 샤인 커뮤니티 | 샤인 구독자를 소개합니다 [맑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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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관계 "30대가 되니 친구 사귀는게 어려워요"
스스 / 7년차 직장인
20대까지는 자연스레 무리에도 많이 속해있었고 혼자서도 너무 잘 지냈어요. 그런데 30대가 된 후로 친구들이 흩어지고, 직장에서도 일적인 관계만 맺다보니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게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용기를 가지고 모임에 나가보지만 관계들이 이어지지 않으면 큰 현타가 오고 무기력해지기도 해요. 그래서 호감가는 대화법과 관련된 컨텐츠를 굉장히 많이 보는데, 스스로에 대한 매력이나 자기 확신이 되려 낮아지는것 같아 힘들기도 해요. 마음 편하게 먹고 제가 좋아하는 활동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인연이 만들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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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담사의 답변 🌿
지금의 고민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는 밑거름이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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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에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되던 20대와는 달리, 30대 이후에는 새로운 관계를 시작해야 하는 환경이 많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게다가 노력했음에도 관계가 이어지지 않으면 더 큰 허탈감이 들기도 하고요. 스스님처럼 좋아하는 활동에 집중하며 인연을 만들어 가는 건 좋은 방법이에요. 그 과정에서 나와 결이 맞는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만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그 과정에서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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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표 세우기 첫 만남에서 '친구를 만들어야겠다'는 큰 목표보다는, '오늘 한 명과 깊은 대화를 나눠봐야지' 같은 소소한 목표를 설정해보세요. 처음부터 큰 친밀감을 기대하지 말고, 작은 대화를 나누는 데 의미를 두세요. 한두 번의 만남에서 '큰 인연'을 만드는 게 아니라, 꾸준히 노출되며 점차 관계가 깊어질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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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신을 드러내기 호감 가는 대화법을 배우는건 좋지만, 그로 인해 나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요. 스스로에 대한 매력은 '내가 괜찮은 사람인가?'를 평가하기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서 출발해요. 좋아하는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낼 때 자신이 조금씩 더 괜찮아 보이지 않나요? 스스로를 충분히 매력적이고 가치 있는 사람으로 여기고 대화를 나눠보세요. 억지로 꾸미지 않아도 진정성은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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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너무 집착하지 않기 모든 인연이 길게 이어질 필요는 없어요. 어떤 사람은 짧게 스쳐가며 배움을 주고, 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남아주기도 하죠. 만약 새로운 만남이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 경험 자체에 의미를 두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때 그 사람과 이런 얘기를 나누며 즐거웠어.”처럼요. 모든 관계가 깊어지지는 않지만, 순간순간 느꼈던 연결의 경험은 나중에 또 다른 만남을 위한 밑바탕이 될 거예요.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이에요. 이 마음이 있을 때 자신감을 가지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거예요. 조금씩, 천천히 용기를 내다 보면 분명히 좋은 인연들이 생겨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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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이 있나요?
I로서 겪은 불편함 혹은 고민을 나눠주세요.
AI 상담사가 여러분의 고민에 답해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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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 객원에디터로 선정된 분들의 글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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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 모임장이 되다.
여러 모임에 나가다 보니 모임을 만드는 일에도 관심이 생겼다. 무언가 시작하는 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난생처음클럽’이라는 모임을 만들었다. 모임에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모임장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모임에 참여하는 것과 모임의 장이 되는 건 전혀 다른 문제였다. 첫 비대면 모임이 끝나고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긴장한 게 티가 나지 않았을까? ‘완전 망했다’라는 말만 되뇌었다. 그런데 모임원에게서 들은 말은 뜻밖이었다. “라디오 듣는 것 같이 편안했어요”, “다른 분들 이야기를 충분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내향인이 모임장일 때의 장점도 있었다. 첫째로 차분한 목소리와 말투는 활력 있는 목소리만큼이나 멋진 개성이다. 오후 2시의 라디오를 이끄는 활기찬 목소리가 있는 한편, 밤 10시의 라디오를 진행하는 고요한 목소리도 있다. 모임의 성격은 라디오 채널만큼이나 다양하다. 모임장의 성향과 목소리 톤이 모임의 성격을 만들고, 그 성격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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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마케터, 에디터, 독립출판가.
내향인이지만 사람을 좋아하고. 늘 새로운 시작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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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경주마, ISTP
ISTP는 논리적이고 실용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며, 독립성과 자율성을 중시하는 유형입니다.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빠르게 적응하지만, 감정 표현과 장기계획 수립은 도전 과제가 될 수 있어요. 현실적이고 유연한 ISTP는 새로운 기술과 상황에 강점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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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TP라서 좋아
- 뛰어난 문제해결 능력을 가졌어요.
- 위기 상황에서 침착해요.
- 새로운 기술 습득에 대한 적응이 빨라요.
🌧️ ISTP라서 힘들어
- 감정 표현이 부족해 대인관계가 어려울 수 있어요.
- 장기적인 계획 수립이 어려워요.
- 반복적이거나 규칙적인 업무에 대한 흥미가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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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TP로 샤인하려면?
1️⃣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더 깊은 유대감을 쌓아보세요. 2️⃣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만들어보세요. 3️⃣ 반복적인 일상에서도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도하며 의미를 발견해보세요.
문제 해결사 ISTP, 여러분의 특별함이 더욱 빛나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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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레터의 에디터 세모님의 독립출판 <느슨한 성실> 출간을 기념해, 도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책 <느슨한 성실>은 그저 '열심'이 유일한 최선인 줄 알았다고 고백하는 한 보람중독자의 고백입니다. 유행처럼 불어온 자기계발과 갓생을 따라하다가 가랑이가 찢어져버린 흑역사 모음집이기도 하구요.
우리는 아주 어린시절부터 아주 자연스럽게 ‘매사에 열심히, 성실히’할 것을 강요받습니다만, 그 과정이 늘 만족스럽거나 즐겁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열심히 사는 모습까지도 전시하여 나의 포트폴리오로 증명해야하는 요즘은 버겁기까지 하고요. 별일 없는 나의 매일이 어쩐지 한심스럽게 느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하죠. 작가는 이러한 감정들을 느끼면서 기록을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갓생을 바라보며 인생이 왜 “God”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뒤처지고 싶진 않아 노력했고, 미라클모닝이 유행하자 수면패턴을 바꿔 생산성 높은 아침을 만들기 위해 몸부림쳤다고 해요. 이 모든 분투기의 결과는 어땠을까요?
새해를 맞아 무언가를 가열차게 계획중이신 분들께는 웃음을, 계획을 세울 에너지조차 소진된 분들께는 위로가 되어드릴 거에요.✨
✔️ 이벤트 참여 방법
- 샤인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책을 받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샤인 계정과 작가 계정(@ru5kay)을 팔로우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 이벤트 기간
- 이벤트 마감: 2월 7일(금) 23:59까지
- 당첨자 발표: 2월 8일(토)에 인스타그램 DM으로 개별 연락 드립니다.
✔️ 이벤트 당첨자
- 총 5분을 선정해 책을 보내드려요.
- 당첨되신 분들의 성함, 주소, 연락처를 받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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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장 좋아하는 조용한 시간은 언제인가요?
전반적으로 사람이 없는 시간을 좋아해요. 또, 밤보다는 아침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특히 주말 아침의 고요함!
Q. 즐겨찾는 혼자만의 장소가 있다면 어디인가요?
대학생 때 제일 좋아했던 장소는 운동장 한 켠의 은행나무 아래. 주변에 사람들이 없을 때만 찾아갔어요. 흩날리는 나뭇잎들을 바라보며 쉼을 누렸었어요. 생각해보니 지금은 아직 그런 장소가 없네요. 시끄럽고 복작복작한 서울살이를 하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하지만 그나마 자주 찾는 장소가 있다면, 집 근처 작은 하천이에요.
Q. 혼자만의 시간을 더 즐겁게 만들어주는 물건이나 취미가 있나요?
요가하는걸 좋아해요. 물론 요가원에서 하기 때문에 완전히 혼자 있는건 아니지만, 눈을 감고 인도자 선생님의 목소리와 나의 내면에 소리에만 귀 기울이면 진짜 혼자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사랑하는 순간입니다.
Q. 활동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이전에 다니던 직장은 대부분이 다 E였는데, 큰 행사를 마치고 나면 저는 빨리 쉬고 싶은데 다들 회포를 풀기 위해 새벽까지 노는걸 '진심으로'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어요...ㅎㅎ...
Q. 내향적인 당신에게 가장 어려운 인간관계 상황은 어떤 때인가요?
출퇴근 길에 직장 동료와 우연히 마주쳐서 한참을 같이 가야 할 때... 최대한 안 마주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한답니다...ㅎㅎ
Q. 샤인 구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나눠주세요.
E들 사이에서는 I 같고, I들 사이에서는 E같은 저... 이런 분 또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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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을 소개해 보세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구요?
내향인 맞춤 자기소개 질문지가 준비되어 있어요.
질문에 답하고 도서 이벤트 당첨권을 받아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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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운영자 연두부 | 에디터 세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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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 커뮤니티 샤인
조용히 빛나는 모든 내향인을 응원합니다 😇
From shy to sh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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