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생활을 6년이나 이어오셨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성취예요. 많은 사람이 도전조차 하지 못하는 일인데, 적성을 살려 취업까지 하고 꾸준히 경력을 쌓아왔다는 건 정말 자랑스러워할 만한 일이에요. 그리고 문화적 차이, 인종적 차이로 인해 소속감을 느끼기 어려운 건 많은 사람들이 겪는 고민이기도 해요. 특히 서양 문화에서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서, 한국처럼 "새로운 사람을 잘 챙겨주고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하는 문화"가 부족한 경우가 많죠. 이런 상황에서 내향인의 스타일대로, 이방인같은 느낌을 줄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볼게요!
1️⃣ 1:1 관계를 먼저 다지고, 이후에 그룹으로 확장하기
✔️ 그룹 속에서 겉도는 느낌이 든다면, 우선 그룹 안에서 가장 편한 사람과 먼저 1:1로 가까워지는게 좋아요.
✔️ 내향인은 단체보다 1:1 대화에서 강점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으니, 먼저 한명과 친해지고 나면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도 자연스럽게 연결해줄 수도 있을 거에요.
2️⃣ 승진과 인간관계의 균형 잡기 (네트워킹 대신 신뢰 쌓기!)
✔️ 회사에서 정치도 중요하지만, 외향적인 사람들처럼 활발한 네트워킹을 하지 않아도 '업무적으로 신뢰받는 동료'가 되는 것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어요.
✔️ 즉,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꾸준히 좋은 협업 태도를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인정받는 전략이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 내향적인 사람들은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를 얻는 경우가 많아요. 자신의 강점을 살려 ‘조용하지만 믿음직한 동료’로 자리 잡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3️⃣ 소소한 연결 지점을 만들고, 문화적 코드 익히기
✔️ 회사에서 동료들이 자주 하는 대화 주제를 한번 유심히 관찰해보세요. 스포츠, 넷플릭스, 주말 여행 등 토픽을 파악하면 대화에 끼어들기 수월해질거에요.
✔️ 문화적 차이로 유머 코드가 다를 수 있으니, 동료들이 어떤 식으로 농담을 하는지 익혀보는 것도 좋아요.
✔️ 마지막으로, 진짜 맞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어요. 내향인은 깊이 있는 관계를 선호하는 만큼, 속도보다는 ‘진짜 통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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